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3년/9월 이후 (문단 편집) === 9월 1일 === ||<-15> {{{#ffffff 9월 1일, 17:02 ~ 20:19 (3시간 17분), [[사직 야구장|{{{#ffffff 사직 야구장}}}]] 9,772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LG}}} || '''[[우규민]]''' || 0 || 0 || 0 || 1 || 0 || 0 || 1 || 1 || 0 || '''3''' || 11 || 0 || 1 || || {{{#ffffff 롯데}}} || '''[[쉐인 유먼|유먼]]''' || 0 || 0 || 2 || 0 || 0 || 0 || 0 || 0 || 0 || '''2''' || 5 || 0 || 4 || ||<-15> 승 : '''[[신정락]]''', 패 : '''[[이명우]]''', 세 : '''[[봉중근]]''' || 9월 확장엔트리가 시작되면서 신정락과 이대형이 복귀했고 [[최성훈(야구)|최성훈]]과 [[최영진]]이 새롭게 1군으로 콜업했다. 비는 1명은 다음 주 김용의가 올라올 예정. 선발 우규민이 초반부터 투구수를 많이 써먹으면서 3회 결국 [[전준우]]에게 2점을 내주면서 시작해 오늘은 밀리나 싶었던 경기는 4회부터 [[정성훈]]의 솔로홈런, 7회 [[윤요섭]]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8회 2사 3루 상황에서 정성훈이 친 2루측 깊숙한 타구로 행운의 내야안타를 만들면서 역전했다. 선발 우규민은 6이닝 2실점으로 QS는 챙겼지만 시즌 10승에 또 실패하고 졸지에 7회 구원투수로 올라온 신정락이 승리투수를 챙겼고 [[이상열(야구)|이상열]]-[[이동현(1983)|이동현]]-[[봉중근]]이 이어서 올라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봉중근은 시즌 32세이브. 다만, 총력전을 외친 김기태 감독의 도루 작전이 강민호에게 얄짤없이 3번씩이나 (세번째는 아예 피치아웃 당해버림) 당했다는 데에 아쉬움이 있었다. 그나마 상당히 뚝심있게 이번 시즌을 밀고 왔다는 평이지만 조바심이 약간 나는 듯한 분위기. 김기태 감독은 작전이 다 실패하자 아예 덕아웃 바깥쪽에 털썩 주저앉아 있었다(…). 스스로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긴 경기라고 인정.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이 두산에게 져서 다시 승차없는 2위. 덧붙여서 5위인 롯데를 두번 연달아 잡아냄으로써 준플레이오프 매직넘버를 '''17'''로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